LG화학은 31일 열린 ‘2022년 3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4분기 진행되고 있는 공장별 정비로 인한 손익 감소 규모가 총 18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 측은 “단위공장별 정비가 4분기에 집중돼있다”며 “이로 인한 (4분기) 손익 감소 효과가 13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에 일부 반영된 부분을 포함하면 예상되는 손익 감소 효과는 총 180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 측은 “단위공장별 정비가 4분기에 집중돼있다”며 “이로 인한 (4분기) 손익 감소 효과가 13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에 일부 반영된 부분을 포함하면 예상되는 손익 감소 효과는 총 180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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