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 부정·부당 합병'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정창래 전 대표 소환 예정"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직원 다독이기 나서...'KZ 이음의 장' 개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품 소개하는 김혁 아에르웍스 이사 [포토] 한국 시장 투자 계획 발표하는 션 양 알리바바닷컴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 본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