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를 미국 시장에 정식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V6가 한국 이외의 시장에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세라젬 V6는 척추 라인 전반을 위한 견인 기능과 척추 온열 도자를 통한 최대 65℃의 집중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는 척추 의료가전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기기 2등급(Class II) 인증을 받았다.
제품 컬러는 블랙, 화이트, 브라운 3종으로 출시된다. 일정 기간 집에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홈 체험 서비스도 운영한다.
세라젬은 신제품 론칭에 맞춰 유명 모델이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1999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세라젬은 올해 초 처음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에 직영점 3곳을 동시 오픈한 데 이어 지난 9월 두 곳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2500개의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미국 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세라젬 V6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직영점 확대 등 공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라젬 V6는 척추 라인 전반을 위한 견인 기능과 척추 온열 도자를 통한 최대 65℃의 집중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는 척추 의료가전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기기 2등급(Class II) 인증을 받았다.
제품 컬러는 블랙, 화이트, 브라운 3종으로 출시된다. 일정 기간 집에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홈 체험 서비스도 운영한다.
세라젬은 신제품 론칭에 맞춰 유명 모델이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미국 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세라젬 V6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직영점 확대 등 공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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