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CMG, '코끼리 아빠의 이야기' 시리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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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방송총국(CMG) -
입력 2022-11-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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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육지동물 아시아 코끼리, 그들의 일상 - 먹고, 놀고, 자고...거대한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성체 코끼리는 하루 중 3분의 2의 시간동안 풀과 뿌리줄기를 먹는다.

20세기 중엽부터 아시아 코끼리의 수가 절반으로 줄면서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되었다. 중국 서남부의 밀림에는 야생 아시아 코끼리의 구조와 번식에 주력하는 팀이 있다. 이 일에 종사한 지 거의 20년이 된 이들을 다정하게 '코끼리 아빠'라 부른다.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이 최근 '코끼리 아빠의 이야기' 영상 시리즈를 통해 코끼리 구조 팀원 천지밍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코끼리 아빠의 이야기' 영상 시리즈[사진=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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