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를 맞은 ‘2022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시상식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노랑풍선은 △페이스북 △카카오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등 총 6개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미디어 콘텐츠 제공은 물론 발 빠른 여행정보 전달로 온라인 유저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오경현 노랑풍선 온라인사업본부 본부장은 “노랑풍선의 10회 연속 수상은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 노력의 감사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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