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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로이터]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머스크가 최근 사촌 2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한 개인 변호사인 알렉스 스피로를 비롯해 가족 재산 관리인 재러드 버챌 등 측근들을 포진시키고 있다.
앞서 트위터를 인수한 머스크는 직원들을 대거 해고했다. 이에 직원 수가 7400명에서 2700명까지 대폭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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