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그룹] 플러그룹이 세계 예술작품 수장고 시장을 선도하는 '르 프리포트 코리아(Le Freeport Korea)'를 설립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데이비드 윤 대표 플러그룹 대표(왼쪽)와 링컨 늑 르 프리포트 싱가포르 대표가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글로브 텔레콤, 미즈호은행과 200억 엔 대출 계약 체결LG전자, 두바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중동 B2G 시장 진출" #체결 #수장고 #르 프리포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포토]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공개 행사 참석한 금한승 차관·조지연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