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4호선 선로전환기 고장으로 버스 타러 나왔는데 줄이 길다" "지옥이다" "출근시간에 이게 무슨 일이냐"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12일 서울교통공사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4호선 코레일 구간 산본역 선로전환기 장애로 열차 간격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차 운행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