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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사 전경[사진=아주경제DB]
이날 구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오는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국책사업이다.
안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개념, 추진절차, 주요 질의사항, 중우물지구 세부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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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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