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트로트 신동' 김유하 양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가수 이미자 '일류보훈 동행' 감사패 전달식에서 헌정곡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부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가보훈처는 지난 60여년간 가수로 활동하면서 우리 군의 베트남 파병부대원들을 위한 첫 위문공연, '광부·간호사 독일 파견 50주년'(2016년) 기념 현지 위문공연 등을 다니는 등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 및 예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미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기자 정보
- 유대길
-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