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소상공인 업종별 단체와 지역연합회 회원, 정부·국회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소상공인연합회는 의정 활동을 통해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 마련 등에 노력해온 최우수 국회의원 15명에게 초정대상을 시상했다.
올해 '2022 초정대상' 수상자는 국민의힘 주호영·김기현·성일종·안철수·이철규·한무경·구자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윤관석·김민기·김교흥·김병욱·홍정민·전용기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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