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파가 이어지는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카피바라가 따뜻한 물속에 들어가 있다. 관련기사에버랜드, 반려견 트래킹 프로그램 '멍하니 걷개' 내달 1일부터 선착순 모집에버랜드, 'KBO 최강레시 스토어' 11일 오픈…9개 구단 한정판 굿즈 공개 #에버랜드 #한파 #카피바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하츠투하트 이안·지우 [포토] 포즈 취하는 전혜진♥이천희 부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