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물이 든 상자를 들고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국정원 "쿠팡에 지시한 적 없어"…국회에 위증 고발 요청검찰·경찰·노동청, '신안산선 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국정원 #민주노총 #압수수색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하, '특별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포토]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베스트 팀워크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