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주시]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월 1~2회를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약국이다.
공공심야약국의 도입으로 휴일 및 심야시간대에 운영하는 약국이 없어 가벼운 증상에도 시내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의료취약 지역의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주시에서는 점동면 고려약국과 북내면 청솔약국 2곳을 선정 운영하고 있으며, 처방전에 의한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약사의 복약지도와 함께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주말에도 연중무휴로 문을 여는 휴일 운영 약국으로 보룡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위한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

[사진=여주시]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발생 지연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 감소 △심근경색, 뇌졸중, 망막질환등 합병증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만성질환자로 등록 후 안과 검진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안과병의원에서 검사(세극등 현미경 검사, 양안검사, 안압측정, 시력측정등)를 받으면 된다.
여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2021년) 이환 및 의료이용 지표 중 당뇨성 안과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이 28.6%로 전국 39.1%보다 낮고, 경기도 44.7%보다 낮으며 전국 비교 결과 나쁨에 속하여 만성질환 합병증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길어질수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음으로 2차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긱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건강증진실로 문의 후 보건소 건강증진상담실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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