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특별전을 관람하며 기념품 상점의 소형 병풍 등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세대 넘는 인기...피너츠 75주년 특별전 열려 外"가나초콜릿 50년 역사 한눈에"...롯데웰푸드, 특별전 '아뜰리에 가나' 가보니 #외규장각 #의궤 #특별전 좋아요0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포토] 김은희 작가,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 위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