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내 체육문화시설 조감도[사진=남양주시]
9일 시에 따르면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행안부의 2023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했다.
시는 지난 2017년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2년 뒤인 2019년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사업비는 239억원이었다.
설계 과정에서 주차장 등 지역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연면적 증가, 자재 단가 상승 등으로 사업비가 증가해 지난해 8월 또다시 심사를 신청했지만 반려됐다.
시는 평내동 10만㎡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2층, 전체 면적 10만㎡ 규모로 체육문화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주광덕 시장의 문화 분야 공약 사업이다.
시는 오는 7월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주광덕 시장은 "평내동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체육·문화 활동을 위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커뮤니티와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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