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본선 1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성제 시장 "의왕 야구장 개장 시민의 오랜 바람 실현한 뜻깊은 성과"최강레시 굿즈 열풍…에버랜드, 야구팬·캐릭터 덕심 '동시 저격' #야구 #한일전 #기시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꿀잼 워터파크' 행사 참석 [포토]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네팔'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