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널목 합동점검반이 건널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 강원본부]
30일 강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동해시, 강릉시, 태백시, 삼척시 소재 철도 건널목 5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사상사고 예방과 열차안전운행을 위해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설, 궤도, 전기, 신호, 운전 등 철도 전 분야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건널목 차단기 △지장물 검지장치 등 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인접도로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신화섭 강원본부장은 “봄철 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점검을 철저히 하고 불안전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철도 시설물 점검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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