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T CI]
미래에셋증권은 18일 KT에 대해 최고경영자(CEO) 부재에 따른 위험 부각이 있지만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간거래(B2B) 등 진행 중인 사업 경쟁력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4만7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KT의 올 1분기 영업 수익은 전년 대비 1.7% 상승한 6조3840억원, 영업이익은 4982억원을 예상했다.
김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탑라인은 고른 성장을 지속 중이지만, KT클라우드가 작년 일부 분사를 하면서 미분사 매출액과 비교되는 탓에 증가폭이 희석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5G 가입자 증가와 기가 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유무선 모두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은 상승세”라며 “B2B에서 IDC 생산능력(Capa) 부족으로 단가 상승 중이고, AICC 구축 매출은 확대됐다”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인 5268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감가상각비 안정화는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물가 상승에 따른 전기요금 상승 등 비용 증가와 입학, 졸업 시즌으로 마케팅 비용이 소폭 증가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KT의 전 CEO 후보와 이사회 7인이 사임하면서 향후 신규 CEO 선임 절차에 최대 5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사회 주총이 구성돼야 하고, 구성된 이사회를 기준으로 새 대표가 선임돼야 하는 상황”이라며 “올해 주주환원 정책은 이사회가 재구성되고 나서 결정되므로 하반기에나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KT는 최고경영자(CEO) 부재에 따른 위험 부각으로 기업가치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EV/EBITDA)이 통신사 3사 중 최저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그는 “기존 자사주 매입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9일 이후 1000억원어치 자사주를 소각할 것이고, 기존 클라우드 사업 호실적과 5G의 안정세, 알뜰폰 사업도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KT의 올 1분기 영업 수익은 전년 대비 1.7% 상승한 6조3840억원, 영업이익은 4982억원을 예상했다.
김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탑라인은 고른 성장을 지속 중이지만, KT클라우드가 작년 일부 분사를 하면서 미분사 매출액과 비교되는 탓에 증가폭이 희석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5G 가입자 증가와 기가 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유무선 모두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은 상승세”라며 “B2B에서 IDC 생산능력(Capa) 부족으로 단가 상승 중이고, AICC 구축 매출은 확대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KT의 전 CEO 후보와 이사회 7인이 사임하면서 향후 신규 CEO 선임 절차에 최대 5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사회 주총이 구성돼야 하고, 구성된 이사회를 기준으로 새 대표가 선임돼야 하는 상황”이라며 “올해 주주환원 정책은 이사회가 재구성되고 나서 결정되므로 하반기에나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KT는 최고경영자(CEO) 부재에 따른 위험 부각으로 기업가치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EV/EBITDA)이 통신사 3사 중 최저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그는 “기존 자사주 매입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9일 이후 1000억원어치 자사주를 소각할 것이고, 기존 클라우드 사업 호실적과 5G의 안정세, 알뜰폰 사업도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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