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시장이 '우리 도시의 공원부터 내 집 앞 공터까지, 시민 여러분의 푸른 꿈으로 채워 명물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사진=이재준 시장 페북 캡처]
이 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순히 ‘작은 정원’이 아닌, 나와 우리 이웃의 손으로 함께 가꾸는 정원, 이제 공원은 보는 것을 넘어 만들고 즐기는 공간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방문 때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했던 ‘하이라인파크’ 답사, 철거 직전의 철로를 주민들의 오랜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뉴욕의 명물로 만든 역사는, 우리 손바닥 정원에 담고 싶은 역사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바닥 정원으로 그리는 푸른 수원은, 시민 여러분의 손과 상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도시의 공원부터 내 집 앞 공터까지, 빛나는 시민이 만드는 새로운 도시공원, 우리 수원을 시민 여러분의 푸른 꿈으로 채워 명물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재준 시장이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발대식에서 시민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재준 시장 페북 캡처]
이 시장은 "화서시장 아케이드 공사로 7개월간 장사도 멈추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상인분들과 길어진 공사에도 인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 마을을 위한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재준 시장이 화서시장 아케이드 공사로 7개월간 장사도 멈추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상인과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재준 시장 페북 캡처]
그러면서 "이번 공사로 경영난이 있었던 상인분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게 하겠다"며 "현장 시장실은, 시민의 마음을 담는 곳이라 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수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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