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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이날 신 시장은 "최근 네쌍둥이 출산으로 화제가 된 송리원·차지혜씨 부부를 거주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만나 시민을 대표해 축하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은 출산 장려 정책으로 네쌍둥이 가정에 임신 축하금, 출산장려금, 출산 축하 용품,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1800여만 원 상당의 출산 관련 지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이어 앞으로 네쌍둥이가 만 8세가 되는 시기까지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등으로 8000만원 상당의 양육 관련 지원금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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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전달식에 참석한 우문식 KW홀딩스 대표는 “저출산시대에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육아에 대한 사회 공동책임 인식 개선 기여를 위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차지혜씨는 “힘든 육아지만, 우리 부부에게 큰 자산이 생겼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우리 네쌍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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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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