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기도]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동시에 여는 ‘2023 공예주간’의 하나로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기반의 다채로운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예의 즐거움을 확산하고 나아가 공예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축제에는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섬유, 목공, 금속, 디지털, 유리 공예 관련 총 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섬유 분야는 △쪽염색 손수건 만들기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 목공 분야 △젓가락 만들기, 금속 분야 △실버체인 원석 반지 만들기, 디지털 분야 △3D펜 오브제 만들기, 유리 분야 △블로잉 화병 만들기 △꽃 머들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같은 장소에서 19일 열리는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와 더불어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의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13차 ‘백자 너머의 백자’, 소장품특별전 ‘감각의 이중주’ 전시 무료 관람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공예 특화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열린 제작실)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예의 즐거움을 온 도민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고자 마련했다”라며 “공예 행복 캠프 외에도 여주도자기축제,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도자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이번 축제에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