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서울기념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2023.05.18 관련기사5‧18 성폭력 피해자 평균 나이 '21세'…미성년자·유부녀·임산부 포함김동연, 5·18 기념일 앞두고 광주광역시 찾아 민주묘지 참배 #오세훈 #서울시장 #5·18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모판 나르기 등 농번기 일손 돕기 앞장선다 [포토] '2025 제3회 초거대 AI 포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