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서부1동 옥곡동에 그려진 벽화 모습[사진=경산시]
벽화를 그린 봉사자는 대구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모두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벽화는 바다에 관한 인간의 연구가 끝나지 않았듯이 미래는 끝없이 바뀌고 꿈은 무한하다는 것에 영감을 받아‘손으로 그리는 미래’를 표현했다.
벽화 그림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학교폭력, 우발적 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해 어두운 곳을 찾아 환하게 변화시키는 일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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