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 자원회수시설 합동 소방 훈련 전개… 화재 대응력 배양

  • 대피 유도부터 옥내 소화전 초기 진압, 부상자 구조까지 단계별 훈련 시행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 자원회수시설 합동 소방 훈련 전개… 화재 대응력 배양 사진경산시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 자원회수시설 합동 소방 훈련 전개… 화재 대응력 배양. [사진=경산시]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합동 소방 훈련에 나섰다. 사업소는 지난 16일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전정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자원회수시설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현장에는 경산시 관계자 7명과 소방대원 10명, 시설 운영사 직원 50여 명 등 6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었으며, 소방차를 포함한 장비 3대가 동원되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 대피를 넘어 화재 상황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인원들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유도 점검을 시작으로 옥내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압, 부상자 구조 및 응급처치 등을 단계별로 수행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실무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합동 훈련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직접 체감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재난 시 취재 및 보도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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