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시민들의 교통복지 위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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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7-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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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적 취약지역 주민 교통편의 크게 향상, 광역교통 환승체계 도움 예상

  • 정 시장, 노인요양원 '다정마을' 방문...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시장이 향남신도시와 평택지제역 간 시내버스 H123번 개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달부터 운행개시 되는 향남신도시와 평택지제역 간 시내버스 H123번 개통식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향남환승터미널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H123 노선은 향남시외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향남역~향남제약공단~양감면~삼성전자평택캠퍼스를 거쳐 평택지제역을 경유한다.
[사진=화성시]
향남신도시와 평택지제역 간 시내버스 H123번 개통식에서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이번 버스노선 신설을 통해 향남읍, 양감면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을고 있다

또한,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향남역(서해선)과 평택지제역(고속철도, 1호선)의 연계로 광역교통 환승체계가 가능해져, 철도 수혜지역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향남역과 지제역 연결로 화성 서부지역 교통편의 개선을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시장, 취임 1주년 맞아 관내 노인요양시설 방문
[사진=화성시]
정명근 시장(오른쪽)이 노인요양원 ‘다정마을’을 방문해 노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은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노인요양원 ‘다정마을’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화성시 동탄2동에 위치한 다정마을은 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요양시설로 총 80명의 어르신이 생활 중이다.

이날 정 시장은 입소 어르신과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이용 및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과일 등 의연품을 전달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 시는 시립노인요양시설 ‘실버드림센터’를 준비 중”이라며 “오늘 방문을 통해 보고 들은 점들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최초의 시립노인요양시설 실버드림센터는 오는 2024년 향남읍 하길리에 착공해 연면적 594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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