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국경 지역의 이스라엘군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02/20230702215204970934.jpg)
앞서 시리아는 이스라엘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생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측은 2일(현지시간) 새벽 시리아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해 날아오던 대공미사일이 이스라엘 영공에서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군 당국은 이날 자체 방공 시스템으로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을 막아냈다. 시리아군 대변인은 "대부분의 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거쳐 날아온 일부 미사일은 서부 홈스에 떨어져 물적인 피해를 유발했다"고 밝혔다.
내전 감시 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 이스라엘군의 목표는 홈스 북서쪽 친이란 민병대 탄약고와 방공 미사일 진지였으며 공습으로 인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원 1명이 숨지고, 민병대원 4명 다쳤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이스라엘군의 다마스쿠스 폭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원 2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이란은 지난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을 지원하면서 시리아 내 영향력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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