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9일 한국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발했다.
그로시 총장은 IAEA 최종보고서를 지난 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전달한 후 인접국이자 반대 여론이 비등한 한국을 방문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출국 전 본인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과의 면담 사진을 올리며 "IAEA에서는 한국민들의 우려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국내 여론 달래기에 나섰다.
그로시 총장이 과학적 설명보다 일방적인 전달에 치중하는 보여주기식 행보를 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그로시 총장은 한국에 이어 뉴질랜드, 쿡제도를 방문한다. 쿡제도는 호주·뉴질랜드 등 이 참가한 지역 협의체인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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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원자력안전기구 IAEA를 신뢰하지않는 집단은
시리아 이란 북한 더불어라도당뿐입니다.
그러나 더불어라도당은 교활한 악질 전과4범 이재명놈의
촐싹거리는 얍삽한 주둥아리를 믿어달라고합니다.
음흉 교활 야비 간사의 시그니쳐를 믿을바엔, 차라리 천동설을 믿겠습니다.
더불어라도당은 민노총, 전교조, 민변, 전라도, 사이비환경단체, 김정은, 뗏놈들과
함께 주장하는 어거지 괴담 선동몰이를 당장 때려치우십시오.
세계인들은 IAEA와 더불어라도당, 어디를 신뢰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