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 당 사무실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만찬 회동'이 11일 수도권 집중 호우로 인해 연기됐다. 이 대표와 이 전 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막걸리 회동'을 할 예정이었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단에 "오늘 예정된 이 대표와 이 전 대표와의 회동은 호우경보와 그에 따른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의원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이 전 대표가 회동에서) 정치 상황이라든가 당내 상황, 이런 말씀을 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어떻게 제 역할을 하고 제 역할을 하려면 당이 어떻게 정비돼야 하는지 이런 말씀을 안 하시겠나"라고 했다.
정 의원은 일각에서 '이 대표와 이 전 대표의 신뢰 회복이 하루아침에 이뤄지겠냐'는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두 분 사이에 그런 정도 신뢰의 위기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두 사람의) 목표가 같기 때문"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단에 "오늘 예정된 이 대표와 이 전 대표와의 회동은 호우경보와 그에 따른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의원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이 전 대표가 회동에서) 정치 상황이라든가 당내 상황, 이런 말씀을 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어떻게 제 역할을 하고 제 역할을 하려면 당이 어떻게 정비돼야 하는지 이런 말씀을 안 하시겠나"라고 했다.
정 의원은 일각에서 '이 대표와 이 전 대표의 신뢰 회복이 하루아침에 이뤄지겠냐'는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두 분 사이에 그런 정도 신뢰의 위기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두 사람의) 목표가 같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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