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황웨이저 대만 타이난시 시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만 애플망고와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애플망고 산지인 대만 타이난에서 생산된 애플망고는 우수한 품질과 당도가 높으며 단맛과 신맛이 균형이 이룬 것이 특징이다. 2023.07.13 관련기사대만 한샹, 美 국방부 보안인증 취득대만 5월 소비자신뢰지수, 1년 만에 낮은 수준 #대만 #망고 #애플망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올드미스다이어리' 종영 20주년, 예지원의 빛나는 현재 [포토] '올미다' 예지원, 세월 비켜간 동안 미모 '여전한 골드미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