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EPO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5억4192만8067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72%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팬젠 특수관계인인 말레이시아 Duopharma Biotech Berhad의 자회사 DB(Philippines) Inc.다. #펜젠 #빈혈치료제 좋아요0 나빠요0 이재빈 기자fueg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