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호텔에 숙박하지 않지 않고, 호텔 조식 뷔페만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점심이나 저녁에는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른 시각인 아침에 호텔 조식을 찾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투숙객도 아니라면 더 희귀합니다.
게다가 호텔에 숙박하더라도 투숙객에 따라 밥 대신 잠을 택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조식 먹고 출근' 첫 번째 도전을 하기 위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을 찾았습니다. 3층에 위치한 '에볼루션'의 조식은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조식 먹고 출근'에 도전하는 구유정 아주일보 기자는 과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의 조식을 마음껏 즐기고 회사에 정시 출근할 수 있을까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조식의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자세한 정보 그리고 구유정 기자의 도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구성·편집 전혜경 PD
촬영 전혜경 PD·김단오 인턴 PD·김민지 수습 PD
출연 구유정 아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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