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6일 공개를 앞두고 약 200여개국 방영을 확정했다.
웨이브 측은 4일 "'거래'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등 190개국 이상의 해외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대만의 대표 OTT 플랫폼인 '프라이데이(FriDay)'를 통해서도 공개된다"고 밝혔다.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 배우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한편 '거래'는 10월 6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웨이브 측은 4일 "'거래'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등 190개국 이상의 해외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대만의 대표 OTT 플랫폼인 '프라이데이(FriDay)'를 통해서도 공개된다"고 밝혔다.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 배우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한편 '거래'는 10월 6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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