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국이 신보 '골든'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 트랙 포스터를 공개했다.
정국은 17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첫 솔로 앨범 '골든'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 트랙 포스터를 게재했다.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정국의 그루비한 보컬이 돋보이는 레트로 펑크 곡이다. 지난 7월 발표된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의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Andrew Watt)와 서킷(Cirkut)이 다시 호흡을 맞춰 신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정국은 신곡 활동을 통해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국은 솔로 싱글 ‘세븐’에서 2000년대 초반 투스텝 장르를 트렌디하게 소화했고, ‘3D’에서는 2000년대 중반의 힙합, 댄스를 기반으로 한 올드스쿨풍의 사운드를 끌어와 자신의 색깔로 재해석함으로써 댄스 솔로 아티스트의 계보를 잇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는 ‘완성형 퍼포먼스’에 정점을 찍고, 독보적인 댄스 솔로 아티스트로 완벽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내달 3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는 ‘골든’은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정국은 신보에 수록된 모든 노래를 직접 선정하며 앨범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고 수록곡 11개 전부 영어로 불렀다.
한편 정국은 오는 21~30일 ‘골든 더 트랙스’를 공개하고 31일에는 수록곡 일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골든’ 프리뷰가 11월 2일에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나온다.
정국은 17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첫 솔로 앨범 '골든'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 트랙 포스터를 게재했다.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정국의 그루비한 보컬이 돋보이는 레트로 펑크 곡이다. 지난 7월 발표된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의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Andrew Watt)와 서킷(Cirkut)이 다시 호흡을 맞춰 신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정국은 신곡 활동을 통해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국은 솔로 싱글 ‘세븐’에서 2000년대 초반 투스텝 장르를 트렌디하게 소화했고, ‘3D’에서는 2000년대 중반의 힙합, 댄스를 기반으로 한 올드스쿨풍의 사운드를 끌어와 자신의 색깔로 재해석함으로써 댄스 솔로 아티스트의 계보를 잇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는 ‘완성형 퍼포먼스’에 정점을 찍고, 독보적인 댄스 솔로 아티스트로 완벽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정국은 오는 21~30일 ‘골든 더 트랙스’를 공개하고 31일에는 수록곡 일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골든’ 프리뷰가 11월 2일에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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