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김혜수와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와 김혜수는 편안한 복장으로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외에도 나란히 오두막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혜수가 직접 찍은 송혜교의 사진도 포함됐다. 송혜교는 '김혜수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을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글로리'에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사진 속 송혜교와 김혜수는 편안한 복장으로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외에도 나란히 오두막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혜수가 직접 찍은 송혜교의 사진도 포함됐다. 송혜교는 '김혜수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을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글로리'에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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