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 씨의 전속 계약이 2023년 11월 30일부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0년 7월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논란 등으로 곤욕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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