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킴벌리] 1일 충북 충주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생산라인에서 한 직원이 출하되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매뉴팩처링을 구현하여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 "인천은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이 시작된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출발점"충남도, 전국 최초 읍면동 냉매 관리로 탄소중립 실현 # 생리대 # 최초 #유한킴벌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있지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포토] 포즈 취하는 엔시티 127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