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제19회 아시안게임의 개최 도시인 항저우는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평화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도 보여주었다. 오늘은 평화와 화목, 화합을 숭상하는 중국 문명을 탐구하기 위해 항저우국가판본관을 찾은 외국인을 만나본다. [사진=CMG] 관련기사中 CMG, 중국 2024년 대외 비금융류 직접투자 동기대비 10.5% 성장中 CMG, 트럼프 두 번째 대통령 임기 시작..."중미 관계의 좋은 출발 기대"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