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불가리 스튜디오 포토콜 참석한 해외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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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ulgari)가 불가리 스튜디오 이벤트가 세계 최초로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세레나이 사이카야, 피아 워츠바흐, 사덱 베라바, 피에르 드 마리, 마일 팍품, 히카리 모리, 에이든 승, 데이비드 셰니아 시나몬, 앙가 유난다, 알레한드로 스파이체르, 야마시타 도모히사, 마리나루이 바르보자, 피오나 시에, 유빈 신, 이시도라 비베스, 페드로 스쿠비, 나딘 루스트레, 똑 띠엔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불가리 스튜디오(Bulgari  Studio)'는 예술적 교감을 위한 통합적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에 있어 상상력의 영역을 초월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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