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브랜드 파워 강세 여전…'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입주 관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나선혜 기자
입력 2024-05-20 11:17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 단지가 입주 개시 3개월 만에 잔금 납부율 90%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또 청량리역에 운행 중인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강릉선·중앙선 등 6개 노선 외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송도-마석)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 신설이 예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전경
[사진=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전경]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 단지가 입주 개시 3개월 만에 잔금 납부율 90%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상업시설의 경우 95% 넘는 계약자들이 잔금 납부를 완료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오피스텔의 수요가 많은 까닭은 역세권이라는 요소 때문이다. 역세권 입지의 경우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교통 편리해질 계획이다. 청량리역 일대는 향후 개발계획이 진행 중이다. 청량리6구역(GS건설), 7구역(롯데건설)·8구역(롯데건설), 제기4구역(현대건설)·6구역(SK에코플랜트)은 시공사가 선정되어 이미 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주아파트와 전농9·12구역 등의 정비사업들이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또 청량리역에 운행 중인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강릉선·중앙선 등 6개 노선 외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송도-마석)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 신설이 예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