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리시]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22일 경북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열린 '구리대교' 명명 집회에 참석해 33번째 한강 횡단 교량 명칭을 '구리대교'로 명명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백 시장은 이날 한국도로공사 자체 시설물명칭위원회가 열린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박건태 건설본부장과 면담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관련기사삼척시, 동굴 여행부터 도심 축제까지, 삼척 동구리 동굴축제 '멀티 스테이지' 관람 전략 外채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 선정 #구리 #구리대교 #구리시장 #백경현 #한국도로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