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왼쪽)·김성환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사진=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익대표 사외이사에는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 업계대표 사외이사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027년 6월 13일까지 3년이다. 관련기사거래소 "코스피 549개 상장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베트남 총리, 금 거래소 설치 지시 #거래소 #사외이사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장수영 기자swimming@ajunews.com [특징주]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수출에 12%↑ NH證 "큐브엔터, 한한령 해제 시 주가 상승 탄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