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연임 도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이재명 "당대표 출마 생각 안했다면 사퇴 안했다" 관련기사이재명, 오늘부터 한남동 관저 입주…"대통령실 이전까지 사용"'경제 회생' 매진…이재명 "권한·책임 한순간도 소홀해선 안 돼" #이재명 #연임 #당대표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빨강·파랑 넥타이 맨 이재명...'국민통합' 강조한 약식 취임식 이재명 당선인, 과반 이상 득표율 얻어..."정책 이행 힘 얻을 듯"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