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과 구급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성, 파운드리 22.8조 공급 계약 제조사는 '테슬라'네이버클라우드–LS일렉트릭, 전력·제조 산업 AI 전환 '맞손' #화성 #일차전지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WAY V(웨이션브이), 더쇼 초이스 수상 [포토] 더쇼 무대오른 WAYV(웨이션브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