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임영웅 이어 '월드컵 경기장' 단콘 어울리는 스타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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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6-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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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영탁이 '상암 월드컵경기장 단독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3만4981표(투표율 약 31%)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병찬(1만8873표), 방탄소년단 지민(5856표), 조용필(1071표), 트와이스(830표), 블랙핑크(463표), 아이유(460표), 장민호(383표), 세븐틴(209표), 강다니엘(191표), 이무진(116표), 뉴진스(101표), 아이브(72표), 이승철(67표), 이문세(66표), 백지영(58표), 아스트로 차은우(57표), 에스파(31표), (여자)아이들(23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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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탁스튜디오
[사진=탁스튜디오]
가수 영탁이 '상암 월드컵경기장 단독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상암 월드컵경기장 단독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11만1419표 중 4만7511표(투표율 약 4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3만4981표(투표율 약 31%)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병찬(1만8873표), 방탄소년단 지민(5856표), 조용필(1071표), 트와이스(830표), 블랙핑크(463표), 아이유(460표), 장민호(383표), 세븐틴(209표), 강다니엘(191표), 이무진(116표), 뉴진스(101표), 아이브(72표), 이승철(67표), 이문세(66표), 백지영(58표), 아스트로 차은우(57표), 에스파(31표), (여자)아이들(23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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