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 20여 명이 '도농 교류의 날(7월 7일)'을 맞아 경기도 포천시 소흘 농협 관내 농가에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도농 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 확산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음력 7월 7일에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것처럼 양력 7월 7일은 떨어져 있던 도시와 농촌이 만나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날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관련기사대구농협,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에 삼계탕 250세트 전달대구농협, 크레텍책임 행복 밥차로 '건강‧힘찬 하루' 응원해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꿀잼 워터파크' 행사 참석 [포토]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네팔'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