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유해란이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종료된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고진영과 연장 대결을 벌였다. 유해란은 연장 1차전에서 파로 우승을 결정지었다. 관련기사'베테랑' 강혜지, LPGA 멕시코 오픈 3위…우승은 일본 신인 이와이한국 낭자들, LPGA 매치플레이 8강 문턱 못 넘었다 #유해란 #고진영 #우승 좋아요2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KPGA 클래식, 8일 개막 유해란, 女골프 세계 5위 등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