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제작한 이번 정관장 광고는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정관장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세대별 대세 스타를 통해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광고는 각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4명의 광고 모델을 기용했다. 광고는 배우 천우희의 내레이션으로 일상에서 정관장으로 건강을 관리 중인 다른 모델들을 발견하며 시작한다. 운동을 즐겨 하는 배우 김지훈은 홍삼톤으로 체력 관리를, 남다른 자기관리를 자랑하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천녹으로 열정 관리를 하고, 쉴 때도 흥이 넘치는 배우 김혜윤은 홍삼정 에브리타임으로 에너지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이 외에도 어린이는 성장 관리를, 직장인은 피로 관리를 정관장으로 하고 있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전 세대의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정관장'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 정관장은 특정 시기, 특정 세대와 상관없이 우리에게 늘 필요한 건강 브랜드, 더 나아가 '나'에게 꼭 필요한 존재감 있는 브랜드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알려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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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의 ❤ 정관장으로 함께 건강관리 업업!!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