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100만 SNS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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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손충남 기자
입력 2024-09-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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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입법을 촉구하기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 SNS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국회 행안위에 상정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특별법이 제정되면 각종 특례를 통해 좋은 교육환경이 제공되며, 국가지원 및 세제혜택 등으로 우수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게 된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인재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산시민들과 교육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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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입법을 촉구하기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 SNS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입법을 촉구하기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 SNS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입법을 촉구하기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 SNS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국회 행안위에 상정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특별법이 제정되면 각종 특례를 통해 좋은 교육환경이 제공되며, 국가지원 및 세제혜택 등으로 우수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게 된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인재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산시민들과 교육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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