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국회 행안위에 상정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특별법이 제정되면 각종 특례를 통해 좋은 교육환경이 제공되며, 국가지원 및 세제혜택 등으로 우수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게 된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인재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산시민들과 교육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