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에 승리하며 7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 포수 김태군과 마무리투수 정해영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방패' 한화 vs '창' 삼성… 18년 만에 가을야구 격돌네이버, 치지직에서 야구 국가대표 경기 독점 생중계 #야구 #기아 #우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파이팅!'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가을이 가득 담긴 '황금 사과' 선보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